지금까지 저는 저의 의로 가득 찬 사람이었습니다. 저 자신에게 엄격했고, 스스로를 자주 나무라고 쉽게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인생에서 여러 일들이 일어났지만, 그 일이 일어나는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저를 둘러싸고 있던 여러 문제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성경은 사실이다’의 일곱 번째 강연을 본 후 제가 가졌던 죄책감과 저 자신에게 엄격했던 부분과 관련하여 마음속에 많은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여덟 번째 강연을 보다가 초반에 나오는 구절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그 구절에는 이전 강연을 보면서 갖게 된 의문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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