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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 마음속에 가득했던 율법과 의심에서 벗어났습니다

마음속에 가득했던 
율법과 의심에서 
벗어났습니다
올해 2월, 약 2년 전에 브라질에서 독일로 이주해 간호사로 일하던 티시아니 모레이라 씨가 구원받았습니다. 지난 6월에는 남편 윌리엄 모레이라 씨도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했습니다. 부부의 간증을 소개합니다. 
율법 아래 있던 제가 구원에 이르렀습니다 | 티시아니 모레이라
저는 브라질 사람이고 독일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병원에서 일을 하다가 만난 한 환자로부터 거듭남에 대해 알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는 저를 브라질의 릴리아나 자매와 연결해 주었고, 그 후 저는 온라인으로 릴리아나 자매와 만나 함께 ‘성경은 사실이다’ 강연을 시청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편을 본 날 저의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저의 의로 가득 찬 사람이었습니다. 저 자신에게 엄격했고, 스스로를 자주 나무라고 쉽게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인생에서 여러 일들이 일어났지만, 그 일이 일어나는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저를 둘러싸고 있던 여러 문제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성경은 사실이다’의 일곱 번째 강연을 본 후 제가 가졌던 죄책감과 저 자신에게 엄격했던 부분과 관련하여 마음속에 많은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여덟 번째 강연을 보다가 초반에 나오는 구절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그 구절에는 이전 강연을 보면서 갖게 된 의문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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