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곽채원이고 35세입니다. 저는 종교 생활이나 신앙생활은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탄자니아에 간 것도 성경 공부가 목적이 아니라 여행하려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탄자니아에서 일하고 계신 작은아버지께서 네가 사는 동안 인생의 해답을 한번 찾아보면 좋겠다, 꼭 한 번 시간을 내서 이곳에 오면 좋겠다고 하셨을 때도, 저는 큰 부담을 느끼지 않고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렇게 탄자니아에 가서 성경 공부를 하면서 하나님이 실제로 계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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