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2024.07> 예수께서 흘리신 피로 의인이 된 사람들

예수께서 흘리신 피로 
의인이 된 사람들 
- 미얀마, 인도 뉴델리 전도집회 소식
조흥숙
미얀마 전도집회
미얀마 샨주의 에타야에서 5월 6일부터 11일까지 전도집회가 있었습니다. 지난 1월에 열린 집회에서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가 용서되었고, 하나님께로부터 영원히 구속함을 받았다는 사실을 확신한다고 간증했던 크리싯 자매는 이번 집회에 세 사람을 초대했습니다. 그리고 그중 한 명인 토모 씨도 두 명을 초대했습니다. 요윤 자매가 어머니를, 메리 씨는 한 부부를 초대했습니다.
그렇게 새로 참석한 8명의 손님은 형제자매 세 사람과 함께 권 목사님의 ‘성경은 사실이다’ 강연을 들었습니다. 말씀을 다 들은 뒤에는 7명이 거듭났다고 했습니다. 그중 요윤 자매의 어머니 퓨퓨윈 씨의 간증을 전합니다. 
저는 15년 전에 침례를 받은 후로 성경을 읽기 시작했는데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잠들기 전까지, 밥을 먹으면서도 계속 성경을 읽었습니다. 성경에 대해 너무나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밤낮으로 성경을 읽어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