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9살이고, 17살, 14살의 두 딸이 있습니다. 툴리아에 살고 있으며 대학에서 과학을 가르치는 교수입니다. 최근에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영혼이 거듭나는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침례와 성찬을 받은 적이 있는 기독교인입니다. 기도 시간에 정기적으로 참석해 기도하고, 설교를 듣고 찬송가를 부르면서 삶에서 생기는 많은 문제들을 극복해 왔습니다. 하지만 한때 너무 힘든 상황에 처해서 절망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2019년에는 한 건물에서 뛰어내리려고도 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딸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