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독교를 믿는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렸을 때 침례를 받았고 자라서는 주일학교 교사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삶에 대해 많은 의문이 있었고, 평안을 느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교회는 정말 열심히 다녔습니다. 하나님께 복을 받고 싶어서 봉사도 많이 했고, 교회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나 제 삶에서 달라지는 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저는 진리가 무엇인지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열심히 진리를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자야니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