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2024.04> 오래도록 제 눈을 가리고 있던 베일이 벗겨졌습니다

오래도록 
제 눈을 가리고 있던 베일이 
벗겨졌습니다
켈빈 블라디미르 라모스 | 온두라스
저는 온두라스 라플라요나에 살고 있고, 같은 지역에 사는 오토 형제와 과테말라시티에 사는 요아나 자매의 사촌입니다.
어느 날 저는 오토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는 저에게 안부 인사를 하며 코판 루이나스에서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집회를 열고 싶은데 방법을 찾고 있으니 도와 달라고 했습니다.
그다음 주에 오토가 저를 찾아왔는데, 멀리 사는 요아나도 함께였습니다. 이후 저희는 과테말라에 있는 카를로스 형제와 연락하며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집회를 열 만한 장소에 가서 여러 가지를 살펴본 후 돌아왔습니다. 집회 장소를 어떻게 구할지 이야기를 더 나누던 중에 제 남동생이 자신의 집을 빌려주겠다고 하여 모든 상황이 정리되었습니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