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10월 중순에 구원받은 형제자매들이 사는 인도의 각 지역을 방문하고서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형제자매들의 마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인도 형제자매들은 온라인으로 일주일에 두 번씩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여러 명이 함께 모여 말씀을 듣는 지역들에는 말씀을 더 잘 들을 수 있도록 TV를 설치해 주기도 했습니다.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는 인도 웨스트벵골주 실리구리의 동쪽에 있는 찰사라는 도시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집회를 진행한 호텔은 홀이 작았지만 식사의 질이 양호하고, 호텔의 배려가 좋았으며 가격도 적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