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의 형 조슈애의 초대로 팔리메 전도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가톨릭 신자로서 성당에 출석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신 십계명을 지켜야 하고, 매번 하나님께 죄 용서를 구하는 기도를 드려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기도를 드려 보아도 제 양심은 편하지 않았습니다. 천국과 지옥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두려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때는 예배를 드리고 집에 와서 내가 정말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지 자문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하고 있던 때에 은혜로운 하나님께서는 형을 통해 제가
이전기사 :<2024.01>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다음기사 :<2024.01> 기적은 우리들의 삶 속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