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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레이스 삼손 | 필리핀
저는 목사였던 삼촌의 소개로 오래전에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때 말씀을 들으며 제가 주님을 위해 해 왔던 모든 일이 헛된 것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종교 행위로 저를 포장하고 있었는데,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한 히브리서 10장 10절의 말씀을 통해 저의 선한 행위가 아닌 예수님의 피가 바로 답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침례까지 받았습니다.
그 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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