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크루스는 인구 150만 명가량이 살고 있는 볼리비아 제2의 도시로, 수도인 라파스보다 인구가 많습니다. 몇 해 전 산타크루스에 복음이 처음 전해진 이후부터 이곳 형제자매들은 시내에서 40분 거리의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루페 코리 자매의 집에서 교제를 가져 왔고, 가정 집회도 두 차례 진행했습니다.
루페 코리 자매와 남편 알레한드로 형제는 형제자매들과 함께 동네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 왔으나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