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천지에 충만하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알고 모든 것을 다 보고 계십니다. 사람이 아무도 없는 데서 지은 죄들, 겉으로는 웃지만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죄들을 다 읽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아, 지금까지 내가 나의 죄악을 가리려고 노력하고 있었구나. 하나님을 섬기고, 믿어 보려고 종교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자선 사업도 열심히 하고 착한 일을 하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 성경을 보니 손, 손가락, 입술, 혀, 그리고 손, 발, 사상 모두가 죄악이라 한 그 말씀에서 피할 수가 없구나.’ 하고 인정해야 합니다. 사 59:3-8 참조 그런 마음을 성경 앞에서 가질 수 있는지 스스로 한번 진단해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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