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목사이고, 스리랑카의 당코트와에서 살고 있습니다. 앤톤 목사는 저에게 성경 강연을 들어 보라고 권유하면서 ‘성경은 사실이다’ 전도집회에 초대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가족들과 함께 집회에 참석했는데, 이런 내용의 성경 집회는 태어나서 처음이었습니다.
집회에서 성경을 공부하는 데는 조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는 나면서부터 앞을 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14살의 어린 나이에 삶을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 시기에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했습니다. 저희 집안은 힌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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