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라틴 아메리카 내 여러 지역에서 전도집회가 있었습니다. 9월 8일에는 주말을 포함해 3일 동안 멕시코 추부르나에서 전도집회가 있었는데, 멕시코시티에서 일곱 명의 형제자매들이 추부르나로 가서 함께했습니다. 그다음 주 멕시코 독립 기념일 연휴에는 후아레스에서 가정 집회가 있었습니다. 멕시코시티의 루이스 형제 부부와 메리다의 호르헤 형제가 방문해 집회를 돕고, 그 지역의 형제자매들과 교제를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과테말라의 셀라에서는 모임 장소에서 가까운 네 지역에서 손님 일곱 명을 초대해 일주일간 전도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집회 전에 지역 기독교 방송국을 통해 지오바니 형제가 제작한 초대 영상으로 집회 광고를 했고, 셀라 시내에서도 초대장을 나누어 주며 사람들을 초대했습니다. 그 자세한 소식들을 전합니다.
멕시코 추부르나 전도집회
지난 한 해 동안 추부르나 형제자매들은 격주로 진행되는 라틴 아메리카 온라인 전도집회 때마다 손님들을 모임 장소에 초대해 말씀을 들려주었습니다. 그러다 9월 둘째 주 주말에는 모임 장소가 아닌 외부 장소를 빌려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멕시코시티에서 일곱 명의 형제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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