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의 탕랸캅 씨는 기독교를 믿는 집안에서 태어나 교회를 계속 다니며 침례도 받고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면서도 16년 동안 자신이 참으로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지 늘 의문을 품어 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집회에서 구약성경의 말씀이 예수님을 증거한다는 것, 아담과 하와를 위해 입혀 주신 가죽옷은 자신을 위한 구원의 옷을 그림자로 보여 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예수께서 단번에 속죄를 이루어 주셔서 가장 고귀하고 가치 있는 구원을 얻게 되었다고, 오늘이 살아온 중에서 가장 기쁜 날이라고 간증했습니다.
40세의 네인노데인 씨는 지금까지 예수님이 우리의 구세주이심은 알고 있었으나 성경이 역사이며 참으로 사실인 줄은 이번 집회에서 성경 역사 연대표를 공부할 때에야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영원한 하늘나라와 영원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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