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바울 비스워커르마 목사가 사는 부탄 국경에 인접한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3월 초 네팔 더먹 집회에서 구원받은 바울 목사는 5월 실리구리 집회에 가족들과 함께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바울 목사의 가정은 대대로 기독교를 믿어 온 집안으로, 가족들이 자체적으로 예배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머노즈, 퍼원 형제가 방문했을 때 예배당 주변에 모여 사는 친척들 몇 사람과 대화를 나누었고, 예배당에서 집회를 열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다음으로 알리푸르두아르로 이동했습니다. 둘랄 천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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