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와 같은 빌딩에서 일하는 레지나 씨를 통해 휴스턴에 살고 있는 도로시 자매를 소개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도로시 자매를 통해 제가 권 목사님의 가르침을 들을 수 있게 해 주셨고, 권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저는 제 영혼이 죽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저를 알지도 못하셨고, 저는 완전히 죽어 있었습니다.
저는 성경을 공부하면서 제가 아담의 후손이며 죄인의 혈통을 따라 태어났기 때문에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죄인이었습니다. 다니던 교회에서 죄를 지으면 하나님 앞에 회개 기도를 해야 한다고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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