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가 끝나고는 여섯 명이 구원받은 간증을 했습니다. 38세의 어툴 다스 씨는 자신의 죄를 사해 주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간증했습니다. 로니 형제의 사촌 형인 먼투 다스 형제의 아내와 처제들도 모두 구원받았습니다. 막내 처제인 22세의 서비타 선냐시 씨는 집회가 열릴 때마다 항상 참석해 왔는데, 이번 집회에서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사 44:22 하신 말씀을 듣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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