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음에는 집회를 열기로 한 솔롤라 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솔롤라는 솔롤라주의 주도로, 과테말라시티에서 차로 3시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이번에 집회를 연 곳은 솔롤라주의 한 작은 마을이었습니다. 마을의 풍경은 한국의 옛날 산골 마을과 비슷했고, 집들의 시설이나 상태가 많이 오래되어 보였습니다.
집회 장소로는 알론소 형제가 내어 준 이층집을 사용했습니다. 알론소 형제가 자신의 집 옆에 직접 짓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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