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구원해 주시고 제 삶에 큰 기쁨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울러 이 집회에 저를 초대해 준 조지 형제에게 감사드립니다. 제가 구원받았음을 확실히 알게 되었을 때, 저는 자리에서 혼자 미소를 지었습니다. 구원을 얻게 된 것은 영육 간에 너무나 큰 기쁨입니다. 그 기쁨이 얼마나 큰지 말로 다 형용할 수 없습니다.
집회 말씀을 다 들어 보기도 전에 의심부터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 전도집회에 참석했을 때는 그런 자세로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선한 것을 분별할 수 있는 힘을 주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듣다 보니 이해할 수 없는 내용들이 있었고, 집회는 그대로 끝이 났습니다. 그 뒤 조지 형제가 저를 한 번 더 집회에 초대했고, 저는 조금 바쁜 상황이었지만 다시 말씀을 들으면서 그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싶었기에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진리를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창세기에는 태초에 하나님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던 것처럼 명령하신 것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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