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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조셉 가르시아 | 필리핀
저는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이제야 복음의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성경은 사실이다’ 전도집회에 참석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히 탐구했던 이 기간은 저에게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저의 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마음을 채워 보려고 했지만 늘 공허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늘 무언가가 빠져 있는 것 같았고 아무리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해도 저의 행위로는 구원받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보잘것없는 존재였습니다. 
처음 집회에 초대받았을 때 저는 일이 바쁘다고 하며 참석하기를 거절했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생각을 돌이켰습니다. ‘아니지. 내 의문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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