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히가우논 부족 사람이고 일리간의 로공온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카가얀데오로까지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집회에 참석하는 것은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는데, 이렇게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꿀보다 더 달았던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종교가 나를 구원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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