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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 명확하고 뚜렷한 하나님의 사랑

명확하고 뚜렷한 
하나님의 사랑
  
김승환 | 분당
저는 거듭난 어머니 덕분에 어려서부터 교제 가운데 함께했고, 12살이었던 1994년에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요 1:29 하신 말씀으로 구원받았습니다.
시간이 지나 결혼해서 아이 셋을 낳고 신앙생활을 하다 보니 제가 어려서 구원받기 전에 지었던 죄보다 그때부터 지금 41살이 되기까지 지은 죄가 더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구원받은 이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인간적으로 죄를 너무 많이 지었다는 생각에 괴로웠습니다. 말씀을 통해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저의 죄를 사해 주셨고, 그 피가 우리를 근원적인 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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