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다나오 서부 지역의 중심에 위치한 미살립에서는 작년에 코로나 팬데믹이 호전된 후로 미살립의 볼로론 모임 장소에서 정기적으로 전도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볼로론은 민다나오에서 형제자매들이 가장 많이 사는 지역입니다. 모임 장소가 산악 지역에 있다 보니 상대적으로 덜 덥고 주변이 조용해서 집회를 열고 교제를 나누기에 좋습니다.
이곳에서 지난 2월 6일부터 11일까지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작년 12월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