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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 우리의 소망은 영혼의 닻 같아서

  목상균 | 서울   지난 1월 집회에 이어 2월에도 태국의 여러 지역에서 집회가 열렸다. 태국의 북동부에 있는 작은 도시에서 열린 이번 집회에는 20여 명의 목사와 장로를 포함하여 150명 정도의 태국인이 참석했고, 특히 지난 번 푸켓 집회의 영향으로 멀리 푸켓에서 온 태국인도 12명이나 되었다. 종전과 별반 다름없는 집회였지만, 시작하기 전부터 어떤 방해로 인해 집회가 취소될 뻔한 일을 겪는 등 힘든 여건 가운데 열리게 되어 또 다른 의미가 있었다.     둘째 날에는 태국인 목사 두 사람이 집회 장소를 찾아와 우리 집회의 성격에 대해 문의하기도 했다. 우리는 그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그들의 질문에 대해 차분하고 지혜롭게 답변해 주었다.     “이 집회에서는 여러 태국인 목사들이 신중하게 엄선한 설교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당신들도 집회에 참석해 들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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