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루엔 메이 부시스이고 22살입니다. 보홀의 빌라에서 고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으며, 형제자매들과 함께 태권도 활동을 하면서 교제를 하고 복음도 전하고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행하신 이 모든 일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참된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이 땅에서의 삶이 끝나기 전에 저를 찾아 주시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를 위해 희생하시고 이 복음이 많은 지역에 전해지도록 지원해 주시는 한국 형제자매들, 함께 복음을 전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탐붕안에서 살고 있을 때 구원받았습니다. 그때 저는 제가 발견한 하나님의 사랑을 저의 사랑하는 이들과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내가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 갈 것이며, 어떻게 하면 남은 삶을 복음 전하는 일에 매진할 수
이전기사 :<2023.02> 성경에서 발견한 완전한 즐거움
다음기사 :<2023.02> 향유가 퍼지기 위해서는 옥합이 깨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