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형제는 형을 돌보기 위해 집회 사흘 전에 먼저 이동했고, 쭈아 형제와 패통 형제는 집회 진행에 필요한 집기류를 챙겨서 집회 전날 비 형제의 어머니 집으로 갔습니다. 형은 비 형제 집에서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이미 한 번 같이 들은 상태여서 집회 시작 전에 이야기를 나누고 찬송가도 함께 불렀습니다.
집회는 주로 쭈아 형제가 진행했고 보충 설명할 것이 있을 때 패통 형제가 거들었습니다. 소규모 집회였지만 여느 집회와 마찬가지로 중간중간에 찬송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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