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다나오 미살립에 인접한 도시인 바욕의 코나콘 마을에는 구원받은 형제자매들이 많이 있습니다. 2년 전에는 미살립의 로로이 마노스 형제 집에서 일하던 코나콘 출신 프로린도 숨막픽이라는 분이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듣고 거듭난 일이 있었습니다. 이후 미살립 형제자매들은 숨막픽 형제의 고향인 코나콘 마을에 가서 두 차례의 전도집회를 열었고, 이때 많은 사람들이 죄 사함을 경험했습니다. 그 뒤 미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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