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에 엘살바도르 아르세에서 있었던 집회에 참석하며 느꼈던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아르세 집회를 계획하는 사전 모임부터 참여했습니다. 이때 구원받은 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제가 많은 사람들이 집회에 올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고 준비하는 일에 소홀하지는 않았는가 돌이켜 보고, 내가 해야 할 일들을 제대로 해냈는가 자문해 보기도 했습니다.
저는 항상 교제 자리에 함께 있지만 가끔은 제 생각이 다른 곳에 가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분명히 교제 자리에 참석하고 있지만 모일 때나 설교 말씀을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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