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2023.01> 바위처럼 굳은 마음을 변화시켜 주신 하나님

바위처럼 
굳은 마음을 
변화시켜 주신 하나님
질베르 | 마다가스카르
저는 마흔 살이고 질베르라고 합니다. 2009년부터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 모임 장소의 경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안타나나리보에서 120km나 떨어진 시골 마을에서 살던 제가 안타나나리보까지 와서 일하게 된 것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13년 동안 이곳에서 일하면서 종종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말씀 내용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설교를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