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에도 형제의 초대로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에 참석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제가 집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목사이자 한 예배당의 설립자입니다. 성경 학교를 마친 후로는 줄곧 하나님의 일이라 생각하는 일들을 실천해 왔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들으면서 많은 것들이 제 마음에 새롭게 새겨졌습니다. 예수께서 자기 피로 우리를 위해 어떠한 희생을 치르셨는지를 알게 되었고,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음으로 제가 영생을 얻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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