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살 학생이고, 지금까지 어느 예배당에도 다녀본 적이 없습니다. 저에게 성경에 대해 말해 주는 사람이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요일마다 예배당에서 들려오는 드럼 소리와 노랫소리는 저를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그러한 것들이 싫었습니다.
그랬던 제가 에고 형제의 초대로 토고 똑플레에서 열린 ‘성경은 사실이다’ 전도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날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하나님께서 참으로 천지와 만물을 지으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때 성경이 정말 사실이라는 것도 믿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살았다는 사실을 그제야 깨닫고는 스스로를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