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가 살고 있는 한킨 마을에서 잃어진 영혼들을 위해 계속 ‘성경은 사실이다’ 전도집회를 열어 주신 것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집회에 책임을 맡은 분들은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한킨 마을 사람들이 성령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분투해 주셨습니다. 또 아직 걷지 못하는 어린아이 같은 저희를 보살펴 주셨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부족함 없이 준비해 주시고, 여러 가지를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한킨 마을에서 열린 두 번째 전도집회에 참석해 구원받았습니다. 이전에 컬레묘 모임 장소에서 진행되었던 집회에도 참석한 적이 있고, 한킨 마을에서 처음으로 열린 집회에도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첫 번째 한킨 마을 집회 때는 저혈압 등으로 인해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오래 앉아 있으면 눈이 잘 보이지 않고 어지러워서 끝까지 참석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열린 집회에는 꼭 처음부터 끝까지 참석하겠다는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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