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삼촌의 초대를 받고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들었습니다. 처음 말씀을 들었을 때는 그때까지 제가 믿고 있던 것과 많이 달라서 제대로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집회에서 한 여자아이가 눈물을 흘리며 자신이 구원받았다고 간증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아이는 자신의 아버지가 오랫동안 목사 일을 하다 돌아가셨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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