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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 교제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제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니 콜롭 | 과테말라
저는 38살이고 과테말라시티에 살고 있습니다. 과테말리시티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복음을 전하고, 여러 집회에 참석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저에게 허락해 주신 경험들을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과테말라에는 3년 전 팬데믹이 시작되었을 무렵에 실질적인 교제가 시작되었고, 복음을 꾸준히 전하기 시작한 지는 1년 정도 되었습니다. 팬데믹 전, 과테말라 형제자매들은 거의 잠들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많은 인내심을 가지고 오랜 시간 깊이 잠들어 있던 저희 과테말라 형제자매들이 깨어나기를 기다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교제를 통해 우리를 더 순종케 하시고 우리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제가 교제에 함께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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