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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타시카 로버트 | 토고
저는 마이클 형제의 초대로 ‘성경은 사실이다’ 전도집회에 참석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전에 마이클과 저는 같은 예배당에 다녔습니다. 매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찬양하며 춤을 추거나, 기도하기 위해 산을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마이클과 성경에 관해 대화를 나누던 중에 마이클이 자신의 죄를 씻기 위해 예수님의 피에 호소하는 행위가 잘못된 것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바를 자세히 알지 못했던 저는, 전도집회에 참석해 보면 자기 말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는 마이클의 말을 듣고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을 들으며 지금까지 해 왔던 모든 행위들이 헛된 것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듣기 시작한 첫째 날 읽었던 고린도후서 4장 6절의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라는 말씀은 저를 집회 말씀에 집중하게 만들었고, 결과적으로 저에게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성경이 사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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