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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 썩지 않는 씨로 주신 영생의 약속

썩지 않는 씨로 
주신 
영생의 약속
삐야다 바시 | 태국
저는 지금까지 계속 기독교를 믿어 왔습니다. 하지만 말씀의 씨앗이 마음에 떨어지지 않은 종교인이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무화과나무의 잎을 엮어 치마를 해 입었듯이 종교적으로만 믿을 뿐이었습니다. 누가 저에게 예수께서 네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을 아느냐고 물으면 그렇다고 대답은 했지만, 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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