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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조세핀 릴리아베 | 필리핀
저는 1966년에 팔라완섬에서 태어났고 초등학교 2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로는 파나이섬의 로하스로 이사해서 그곳에서 살았습니다. 매우 종교적인 가톨릭 가정 환경에서 자란 저는 주님을 섬기고 싶다는 마음을 늘 가지고 살았습니다. 주님을 알고 또 사랑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로하스에서 사는 동안 많은 수녀님들과 가깝게 지냈습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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