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곡에서 이어진 지난 집회들을 통해 구원받은 자네린 형제의 이모와 이모부는 재활 센터 집회에 열심을 다했습니다. 이모 엘리자벳 자매는 죄 사함을 깨달은 뒤 모곡 지역에 사는 종교성에 빠진 사람들, 아직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 예수님의 피의 능력을 소리쳐 전하겠다고 아주 강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이모부 빠웅수완문 형제는 이번 집회에서 참석자들을 돕고, 성경 역사 연대표도 소개했습니다. 오른쪽 다리가 불편해서 주로 침대에서 생활하고, 30분도 제대로 앉아 있기 힘들어 하는 분이었는데 처음 집회에 참석했을 때 집회가 진행되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반까지 자리에 앉아 집중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거듭난 후에 자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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