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두마게테에 사는 23세 청년 루스 암파라도 씨가 구원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다니던 교회에서 청년 모임을 이끌기도 하고 교회 일도 하면서 하나님을 찾기 위해 애를 써 왔는데, 이번 집회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자신이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오래전부터 자신을 찾고 계셨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다가 결국 예수님의 피로써 자기 죄가 완전히 도말되었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참 감사하다고 간증했습니다.
루스 씨의 아버지는 산악 지역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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