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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 살아 계신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

2009. 7. 27 국내외 성경탐구모임 강연     영혼의 삶과 육체의 삶     우리가 성경을 가지고 건강 이야기를 하는 것은, 세상 사람들이 세상 지식을 가지고 의학이나 건강에 대해 전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3-4) 고 하셨고, 그 뒤에 계속해서 따라오는 움직임이 있었다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그것은 내 영혼이 어떠한 방법으로 거듭나야 하며,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하신 그 빛이 한 번 비추어진 거듭난 영혼은 어떻게 자라 가는가를 우리에게 암시해 주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요한삼서 2절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거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없도다  (2-4절)     로마서에는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3:20) 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행함으로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는 없다고 못 박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한삼서 말씀에서는 행함을 강조합니다. 이 말씀을 잘 살펴보면, “영혼이 잘됨같이”라는 말과 “진리 안에서 행한다”는 말이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창세기 1장의 내용을 보면 먼저 빛이 있은 후에 창조물 속에 운동력이 살아 움직였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거듭난 영혼들이 함께 모여서 이러한 말씀으로 서로를 지켜나갈 때, 영적인 것뿐만 아니라 육체도 함께 보호받을 수 있다는 것을 성경은 이야기합니다.     이 “진리”가 무엇입니까? 진리는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 (요일 1:1) 라고 하신 말씀처럼 이 성경 말씀 속에 있는데, 숨어 있기도 하고, 또 드러나 있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진리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데, 그 진리의 말씀이 우리에게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요한삼서의 말씀도 진리의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이 있기에 우리는 영혼의 문제를 다루면서도 육체의 문제 또한 연구하고 배워 나갑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생명의 법칙은 이 세상뿐만 아니라 내 육체에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것을 점점 더 알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을 어떻게 구원하셨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세상에는 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스포츠나 건강에 대해서 가르치는 교회들이 더러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그런 막연한 지식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레 17:11) 고 하신 말씀을 토대로, 내 몸속을 순환하고 있는 피에 하나님께서는 도대체 어떠한 방법으로 생명을 얹어 놓으셨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하셨는지를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창세기에서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후에 이 땅이 살아 움직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 몸도 그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몸속에 생기를 불어 넣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창 2:7 참조)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것을 깨달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요한삼서는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그저 ‘이것도 잘되고 저것도 잘되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선악과로 인해 우리에게 일어난 일과, 그 일을 예수께서 완전히 뒤집어 놓으신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창세기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2:15)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2:16-17) 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선악과를 따먹고 죽은 내 영혼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소생케 된다는, 그리고 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영적으로 살아난 것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살게 될 것이라는 사실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약속을 받은 우리가 성경 말씀을 토대로 “서로 사랑하라” (요 13:34) 는 말씀을 지켜 나갈 때 우리에게 보이는 말씀은 ‘네 영혼이 이미 잘된 것처럼 네가 범사에 잘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빛이 있었기에, 영혼이 잘 되었기에 진리 안에 행하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진리를 행해서 영혼이 잘되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것을 배우고 가르쳐 나가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컴퓨터나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세상의 많은 지식들이 우리 귀에 들리고 눈에 보이지만 정작 성경 말씀에 비추어서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러한 것들은 텅 빈 것에 불과합니다. 채워 주고 밝혀 주고 정돈해 주는 이야기들은 세상에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내용을 처음부터 곰곰이 살피다 보면 먼저는 “빛이 있으라” 하신 말씀으로 채워졌고, 그 말씀이 달려서 물을 분리시켰고 또 바다를 한곳으로 모아 뭍이 드러나게 했고 씨가 자라나게 했고 짐승들을 내고 사람이 그곳에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 힘으로 세상을 채워 나가시는 모습을 성경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을 보면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9)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인간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우리 각 사람의 마음을 채워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세상에 오셔서 처음 행하신 이적이, 어느 혼인 잔치에서 모자라는 포도주를 채워 주신 일입니다. 예수께서 돌 항아리 여섯에 물을 가득 채우라 하시고 그것을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고 하셨는데, 보니까 그 물이 포도주가 되었습니다. (요 2:1-11 참조) 그처럼 예수께서는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것 같은 우리 인간을 말씀으로 가득 채워 주십니다. 그 속에는 온갖 보화가 들어 있습니다.     이것은 막연하게 생각하거나 영적으로만 따질 문제가 아닙니다. 내 삶 속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늘 설교 말씀을 들었으니 내가 가지고 있던 어떤 질병이 낫겠다.’는 식의, 사람의 유치한 생각으로 계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순서를 따라 천지의 질서가 잡혀졌듯이 교회에 주어진 말씀, “서로 사랑하라”,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하는 그 말씀의 순서를 따라서 우리의 영혼과 육체의 삶도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방법대로 보호를 받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말씀을 따랐을 때 축복 가운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이 땅에서 영원히 사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언젠가 자신의 육체를 떠나게 됩니다. 그러나 세상을 사는 동안에는 그 말씀을 따름으로 인해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생깁니다. 비록 육체에 대한 이야기, 건강에 관한 이야기라도 궁극적으로는 내 마음에 양식이 됩니다. 성경을 전혀 모르는 분들은 이해하기 힘든 내용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육체에 관한 말씀이라도 그것이 나를 예수님 앞으로 데려다 주는 길잡이가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말씀을 어겨 죽게 된 인간     창세기 2장 1절부터 보겠습니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 2:1-3)     창세기 2장 내용은 창세기 1장과 이어진 것이라기보다는 1장의 내용과 섞여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4-7)       “빛이 있으라” 하신 말씀이 있었기에 생명력이 살아 움직였습니다. 그 절정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그 모양대로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신 일입니다. 창세기 2장 7절을 보면 “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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