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는 돌아가시기 전에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셨는데, 이것 역시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함께하는 교제 안에서 누군가가 연약하거나 혹은 어떤 결점이 있을 때 마귀가 그것을 공격하겠지만,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성령께서 마귀가 그 일을 이루지 못하도록 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교제 가운데 머물러야 하고 굳건히 서야 합니다. 그렇게 마지막 날까지 계속해서 함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자 역할을 해 나가면서 교제 안에서 마음을 모으는 것이 하나님께서 받으실만 한 것이라 믿습니다.
어린이든 청년이든 우리 모두가 마음을 모아 전도하는 일에 참여하고 그로 인해 이 교제가 더욱 풍성해져서 매년 성경탐구모임에서 서로 얼굴을 대하고 볼 수 있다면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쁨을 누릴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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