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딱주의 매솟에서 대면 집회가 있었습니다. 욧와디 자매의 집 근처 교회에서 성경을 가르치던 루어싸이 쌔왕 씨가 이 집회에 참석해 말씀을 듣고 거듭났습니다.
저는 미얀마에서 태어났습니다. 태국으로 이주한 10살 때부터 하나님을 믿었지만,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집회에 참석해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지금까지 믿어온 것들이 저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성경을 공부하면서 예수님의 피로 제 죄가 도말되었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이제야 제가 하나님과 함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