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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 이 땅의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쁨

이 땅의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쁨
소슈 조슈에 | 토고
진리를 발견한 날
저는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니며 성경을 배워 왔습니다. 그런 제 속에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던 것은 율법을 지켜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가르침이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을수록, 신앙생활에 더욱 열심을 낼수록 사람이 율법을 지켜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럴 때면 신앙생활에 더욱 열심을 내었지만, 하나님 나라에 간다는 확신이 없었기에 제 마음에는 여전히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예배당을 다니고 여러 목사의 설교들을 들으며 진리를 찾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먼저 거듭난 형의 소개로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죄에 대한 말씀을 들었을 때 율법을 좇아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요한복음 1장 29절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하신 말씀에서 예수께서 내 모든 죄를 사하셨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예수께서 단번에 모든 죄를 사하시기 위해 돌아가셨다고 했습니다.
저는 죄로부터 벗어나 자유를 얻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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