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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 ‘성령을 기다리며 기도했던 제자들’에 관한 포럼

소리중의 소리-사도행전을 읽으면서 1장 12-26절     “소리중의 소리”에 수록된 각 강연 이후에는 강연자와 일부 청중들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강연 내용을 세밀하게 검토한 몇 명의 연구자들이 질문을 하면, 강연자가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참석했던 사람들은 이 포럼을 통해 의문점을 풀고, 성경 내용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소리 포럼은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 성경을 보면 120명이 모여서 열흘 동안 기도를 했다고 되어 있는데, 무슨 기도를 했을까요?       열흘 동안 기도만 한 것은 아닙니다. 기도를 하기는 했지만, 모여서 제비뽑기도 하지 않았습니까?     그 열흘은 모인 사람들에게 있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이나 큰 거리에 서서 기도를 했지만, 예수께서는 분명히 골방에 들어가 은밀한 중에 계시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마 6:6 참조) 그 기간은 자신을 비우고, 말씀을 묵상하며 자기를 완전히 한 번 씻어내는 기간이었을 것입니다.     기도에는 매달려 간구하는 기도도 있지만, 즐거운 기도도 있습니다. 시편을 보면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이 많은데 사실은 그것이 기도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하는 종교적인 기도와 다윗의 기도는 아예 다릅니다.     시편 51편을 보면 다윗이 하나님 앞에 범죄하고 기도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5절) 하며 그 근본 문제부터 시작해서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옵소서 ... 그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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