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지난 1월에 북미지역 성경탐구모임 말씀을 듣고 형제자매들과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정말 기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아들로 불러 주셨다는 것이 새삼 감사했습니다.
사실 세상 사람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이 가장 귀중하게 생각하는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민족을 나누지 않으시고 부유한 사람이든 가난한 사람이든 모두 동일하게 사랑하십니다. 우리에게 우리 자녀들이 가장 소중한 존재이듯 말입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순종하지 않고 선악과를 먹음으로 인해 우리가 죄를 물려받게 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