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7살이고, 베네수엘라 리오치코에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은 지는 5년 정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시간 동안 저는 심각한 우울증을 앓으며 항상 비탄에 빠져 살았습니다. 진정으로 주님을 만나기 전까지 행복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저는 정말 겁이 많은 사람이라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도 두려웠습니다. 제 가족과 이야기하는 것조차 두려웠고, 무슨 일을 하든지 항상 겁이 났습니다.
그런데 리오치코에서 열린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에 참석해 말씀을 듣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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