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2022.03> 교제 가운데 있을 때만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교제 가운데 있을 때만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마테사 페르난데스 비킬리야 | 필리핀
저는 2018년 6월 16일에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구원받은 후로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교제 속에서 형제자매들과 함께 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공무원 생활을 한동안 계속하다가 종신 공무원으로 일할 수 있는 직책에 대한 제안을 받았을 때 그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교제 속에서 형제자매들과 함께 살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이제는 성도들과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 그렇게 하는 것이 제 마음에 행복과 만족을 주었습니다.
팬데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