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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 예수님의 피가 나의 죄를 가려 주었습니다

예수님의 피가
나의 죄를
가려 주었습니다
섬저나 타망 | 네팔
저는 목사인 아버지를 따라 어려서부터 예배당에 다니며 교인들과 교류를 가져 왔습니다. 결혼한 후에도 남편과 함께 하나님의 일에 봉사했고, 교리의 가르침에 따라 교제하고 사람들에게 성경 말씀을 들려주었습니다.
그러던 중 남편이 치트완에 가서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에 참석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희 부부가 아버지가 계신 러우터허트에 있을 때 머노즈 씨가 제 아버지와 연락을 했었기에 저희도 그 말씀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집중해서 듣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말씀을 듣고 집에 돌아온 후 제게 구원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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