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연말의 휴가 기간 동안 가나 아크라에서 전도집회가 있었습니다. 가나의 국경 도시 데누에 사는 존슨 형제가 사촌 동생 오스틴 형제와 그의 제자, 그리고 지인 등 10명을 초대했습니다. 학교 교사인 오스틴 형제는 구원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매우 분명하게 간증을 하여 깊은 인상을 주었던 분입니다. 가나 모임 장소에서 일하는 니콜라스 형제의 아내 엘리자벳 자매도 이모와 이종사촌 등 친정 식구들 세 명을 초대했고, 벨라 자매도 지인을 초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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