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레이의 컬레묘 모임 장소 인근의 여러 마을에 복음이 활발히 전해진 지 오래입니다. 비로다 마을의 자네린 형제는 작년 8월에 구원받고 복음 전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했는데, 그 후로 본인의 집 아래층에 모임 장소를 마련하고 그곳에서 계속 전도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집회가 이어지면서 구원받는 분들의 숫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집회 때마다 침례식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도집회에서 침례를 받은 분들 중에 찬타지 마을에서 와서 말씀을 듣고 거듭난 중학교 선생님이 있습니다. 이분은 국가 정변 사태로 인해 학교를 열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자 마을 사람들을 집회에 초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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